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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LAS(라스베가스) -> TO(토론토)
가격
87,000원(이코노미 항공권) + $80(오프라인 체크인+위탁수하물) = 약 191,000원
약 두달 전 즈음에 탑승권 구매하였음
탑승감
라스베가스부터 토론토로 가는 장거리 비행기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비행기를 탔습니다.
탑승감은 살짝 불안한 감이 있었지만 궂은 날씨가 아니었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기내식
기내식은 딱히 기대하지 않았던 비행이었습니다.
이외
서비스 측면으로는 최악의 항공사입니다.
먼저 체크인은 미국 -> 캐나다로 가는 국제 비행이기에 외국인들에게는 보통 온라인 체크인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사 사이트에서는 안내도 없이 서버가 다운된 것 같은 창만 떴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사 측에 전화를 취해봐도 직원은 알아듣기 힘든 인도식 영어로 이상한 추가금액만 청구했습니다.
해결하기 어려워 공항에 있는 항공사 데스크에 대신 전화 통화를 요청하였는데 그 분도 알 수 없는 영어와 이상한 금액 청구(?) 때문에 그냥 전화를 끊으라고 조언하더라구요...
그래서 항공권보다 비싼 체크인과 위탁수하물 가격을 지불하고 탔습니다.
이것 때문에 애를 많이 썼습니다.
또한, 캐나다가 대부분 실버타운처럼 나이 많으신 분들 밖에 없어서인지 승무원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아보였습니다.
가격을 꼭 보시고 swoop에 친인척이 없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다른 항공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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