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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TO(토론토) -> BO(보스턴)
가격
항공권과 위탁수하물은 항공권 결제할 때 한번에 결제함= 약 200,000원
약 두달 전 즈음에 탑승권 구매하였음
탑승감
토론토에서 보스턴행 항공기는 조종석부터 맨끝 좌석이 한 눈에 모두 보일 정도로 기체가 짧았습니다.
또한, 여객기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프로펠러 동력으로 날아다니는 비행 모델이었습니다.
(무언가 전쟁영화를 구현하는 듯한 느낌...)
하필 날씨가 약간 먹구름이(아주 살짝) 껴서 그런지 좀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기장님이 스릴을 즐길 줄 아는 분이신지 날개가 많이 기울더라구요. (아마 90 도 비행했던거같습니다)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어떠한 놀이기구 압살 가능!!!
제일 하이라이트는 밑에 사진입니다. 하필 탑승감도 안좋은데 시각적 효과까지 더해줘서 스릴은 더욱 만점!~
낙하산 있으신 분들은 강추드리는 탑승감입니다.
기내식
의외였습니다. 기내식으로 맥주며 와인이며 제공을 하는데 저가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공짜였습니다.
또 비스킷이나 과자도 꽤 괜찮았습니다. 덜렁한 나사 모습보며 놀랜 모습 술로 달래며 정신 빼놓고 타게 되었네요 ㅎㅎㅎ
참고로 캐나다 승무원분들은 항상 나이대가 많이 높으십니다.
손자에게 맥주와 과자를 건네주는 듯한 승무원 분들의 표정을 볼 수 있어요~
빌리 비숍 공항
토론토에는 공항이 3개 있는데 저희가 탄 포터 항공은 빌리 비숍공항에서 탑승했습니다.
공항에 처음 도착하면 페리 혹은 지하 통로를 걸어서 강 건너 찐 공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독특한 공항입니다. 그렇게 강을 건너 찐 공항으로 가도 공항의 규모가 상당히 작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로 대기 공간에 들어가면 다른 공항들보다도 편한 의자들과 소파들로 이루어진 곳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캐나다 분들은 언제나 친절함
(빌리 비숍 공항은 터보 라이터 반입 불가입니다!!! 수하물 검사할 때 다 걸려요)
규모가 너무 작다보니 어느 곳에 앉아있어도 탑승할 비행기의 안내사항이 다 들리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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